신을 믿진 않으나 성스러운 얘기이자 면죄부, 또한 특정 인물이나 그 사람의 얘기이자 에세이 느낌으로 결국엔 철학적으로나 여러모로 삶의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생각이 들어 샀는데! 원래 본래 귀차니즘으로 무장한 넘이라 인생대강 살고 그래서 안 읽은지 오래 되었네요 어 근데 제품의 하자는 없는 것 같으나 찝찝하네욤 다른상자에 주시던가 뭐 짬처리임? 반품한 거 주문 때린 너한테 양도하는 거 예수쟁이들이 보이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마인드신가.. 태양을 가리겠다 그 말인가요 저도 나름 성격 괴팍하고 나쁘고 삐뚤어져도 꽉 막힌 것 같진 않으나 괴리감이 느껴지네요 성경몰 운영하시는 분이 타인을 기분 언짢게 한다라 네이버 페이 결제 되어서 이 경로로 산거지 저도 거서 샀는뎀 이거 본 쇼핑몰에 등록될라나 리뷰 이런 것 안 좋아하고 귀찮아 하는데 적립도 되고 여러모로 네이버가 한달 후기의 좋은점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