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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보면 유머 두번보면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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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한번보면 유머 두번보면 잠언
판매가 12,420원
소비자가 13,800원
제조사 엘맨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ISBN 9788955155136
사이즈 [내지] 153*225 mm
페이지 272 p
출판사 엘맨출판사
저자 이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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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가 인긴관계에 있어서 상대방의 마음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얼음장 같았던 마음을 녹일 수 있습니다. 
반면 따뜻한 마음을 얼음장 같이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잠언 기자는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의 열매를 먹으리라" (잠18:21)고 말씀하셨습니다. 
심지어 "선한 말은 꿀 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리라" (잠 16:24)고 하였습니다. 
선한 말이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을 의미합니다. 
그런 말은 피차 마음에 양약과 같은 말이 될 것입니다. 

- 본문중에서 


이건영
인천제2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 교회는 인천에서 두 번째로 세워진 장로교회이기에 제2교회라고 부릅니다. 또한 지난 55년 동안 담임목사님이 두 번 밖에 바뀌지 않은 좋은 전통을 가진 은혜롭고 모범적인 교회입니다. 즉 1대 담임 이승길 목사님(합동, 25대 총회장 역임)은 소천하시므로, 또한 2대 담임 이삼성 목사님(합동, 77회 총회장 역임)은 정년이 되셔서 은퇴하신 것이 유일한 담임목사 교체원인인 평화로운 교회입니다. 그리고 3대 담임 이건영 목사와 은퇴하신 원로 목사님과의 관계가 마치 부자지간 같아서 많은 교회와 교인들에게 좋은 영향을 전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이건영 목사는 단국대학교, 총쇠신학대학원(75회), 미국 리폼드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저서 집필과 찬양집 발행을 통헤 한 국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저서] 배달나간 목사님 배달나간 목사 부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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