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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특강_크리스천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ㅣ정소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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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세계관 특강_크리스천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ㅣ정소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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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871097
사이즈 140x210mm
페이지 196p
발행일 2019-08-15
출판사 미래사CROSS
저자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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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살아갈 것인가?’ 인생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청소년기, 옳고 그름이 사라져가는 사회에서 성경을 토대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기 위한 ‘세계관 특강’을 준비했다.
데이빗 A. 노에벨(David A. Noebel) 박사의 『충돌하는 세계관(Understanding the Times)』을 비롯해, 여러 기독교 세계관 서적들과 철학 고전들을 참고해 유튜브 방송 〈VON 뉴스〉에서 방송했던 청소년과 부모들을 위한 기독교 세계관 강의를 책으로 엮었다.
세계관이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말 그대로 ‘안경’과 같다. 올바른 세계관을 가진다면 세상을 바르게 보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지만, 거짓된 세계관이 눈을 가리고 있으면 세상을 바로 볼 수 없다. 청소년들에게 세계관 교육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특히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현실은 세계관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운다. 강대국들 사이에 끼인 대한민국은 세계관의 각축장이고, 반으로 갈라진 한반도의 북쪽에는 공산주의라는 체제를 선택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김일성 일가를 신으로 모시는 사이비 종교집단이 돼 버린 상황이다.
본서에서는 ‘창조, 타락, 구속’을 기본 얼개로 하는 성경적 세계관을 통해 인간의 존재와 세상 문제의 원인, 해결책을 진단한다. 그리고 성경적 세계관과 경쟁하는 이슬람 세계관, 세속적 인본주의 세계관, 마르크스주의 세계관, 포스트모더니즘 세계관, 뉴에이지 세계관 등의 주장을 살펴보고, 성경적 세계관과 비교해 본다. 저자는 “우리가 세계관에 대해 관심을 갖는 이유는, 우리가 가진 세계관이 무엇인지 잘 분별함으로써 잘못된 세계관은 바로 잡고 올바른 세계관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라며 “크리스천이란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 다른 말로 성경 말씀을 절대적 진리로 믿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 “이 땅의 크리스천들에게 하나님 나라는, 이미 시작되었지만 아직 온전히 완성되지는 않은 나라이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영역”이라며 “크리스천으로서, 현재 청소년인 당신의 마음과 생각 속에는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묻고 있다.


책 속으로


세계관이란, 나무가 심겨지는 흙, 땅, 토양과 같은 것입니다. 어떤 토양에 나무를 심는가에 따라 나무가 자라는 모습도, 그 나무에 열리게 되는 열매의 크기와 견실함도 달라집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토양을 제공하고 좋은 생각과 마음의 밭을 기경하도록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아이들이 잘 자라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일인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세계관 교육이 하는 일입니다. 13쪽
세계관이란 영어로도 ‘월드뷰(World-view)’,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말합니다. 말 그대로 안경과 같은 것이죠. 우리는 일상에서 검정색 선글라스를 끼고 세상을 보면 세상이 검게 보이고, 빨간색 선글라스를 끼면 세상이 붉게 보이는 것을 모두 경험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내 눈에 꼭 맞는 맑고 투명한 안경을 껴야만 사물을 제대로 잘 볼 수가 있겠지요. 안경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사물을 제대로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시야를 방해하고 사물을 왜곡해서 보게 만들어 버립니다.
세계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정신이 이 세계를 바라보고 이해하고 해석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올바른 세계관이 탑재되면 바르게 세상을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거짓된 세계관이 눈을 가리고 있으면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24-25쪽
성경적 세계관에서는 절대자이신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절대적인 도덕과 진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 증거로써 어떤 추상적인 가치, 예를 들면 사랑, 정의, 용기와 같은 가치들과 인간으로서의 야심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여 전 인류의 가슴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세계관, 또는 이러한 믿음의 체계를 가진 사람들의 삶은 어떠할까요?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하시든 존재하지 않으시든 간에 만약 한 사회의 사람들이 이런 믿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하나님이 없다고 믿고 사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보다는 훨씬 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57쪽
크리스천으로서 현재 당신의 마음과 생각 속에는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만약 당신이 “예”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다면, 당신은 성경적 세계관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 더 크고 선한 영향력을 이 세상에 끼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192쪽


목차

추천 서문
들어가며
제1강 세계관이란 무엇일까요?
세상을 보는 관점/세계관이 왜 중요할까요?/세계관과 한반도/세계관의 각축장/Team Projet 1
제2강 성경적 세계관
성경적 세계관의 대답/‘버려지는 아이들’/하나님은 정말 계실까요?/Team Projet 2
제3강 이슬람 세계관
대한민국과 이슬람/이슬람의 역사/이슬람의 다섯 기둥/이슬람교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은 같은 신일까?/무슬림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Team Project 3
제4강 세속적 인본주의 세계관
1.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요?/2. 이 세상에는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을까요?/3. 이 세상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서구의 인본주의자들/Team Project 4
제5강 마르크스주의 세계관
1.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요?/2. 이 세상에는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을까요?/3. 이 세상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마르크스주의의/Team Project 5
제6강 포스트모더니즘 세계관
포스트모더니즘을 이해하기 위한 개념들/1.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요?/2. 이 세상에는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을까요?/3. 이 세상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뿌리 없이 흔들리는 사람들/기독교와 포스트모더니즘의 하이브리드/Team Project 6
제7강 뉴에이지 세계관
1.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요?/2. 이 세상에는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을까요?/3. 이 세상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라이프 스타일이 된 뉴에이지 세계관/Team Project 7
제8강 현대 사회의 이슈들과 세계관
자살과 안락사/결혼과 가정/여성 인권과 낙태
강의를 마치며
크리스천이란 누구일까요?/우리 가운데 오신 하나님의 나라


추천의 글

권태진(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누구를 만나 어떤 세계관을 가지느냐에 따라 행복을 경험하기도 하고, 불행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삶을 소원하는 모든 이들은 바른 지식을 갖추기 위해 좋은 책, 좋은 학교, 좋은 스승을 만나려 노력합니다. 그중 소원하는 대로 진리를 만나는 이들이 있으며, 그렇지 못해 고통스러운 삶을 사는 이들도 있습니다.
현실을 바라보는 바른 분별력을 갖추지 못하면, 신뢰하고 좋은 환경이라 선택했던 일들이 시간이 지나 잘못된 결과로 나타납니다. 진리를 거슬러 개인의 삶뿐 아니라 가정과 나라까지 피폐하게 만들어 역사의 죄인으로 남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지도자를 선출할 때도 그에게 희망을 걸고 힘을 합쳐 지도자로 뽑아주었는데 시간이 지난 후에 실망만 남아 후회하며 회개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과 환경을 선택할 때 자신이 가진 세계관을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오늘 추천하는 책 『크리스천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세계관 특강』은 수많은 선택과 가치 판단의 순간에 후회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매우 좋은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집을 건축할 때 가장 귀한 것이 기초석이듯, 사람의 마음엔 눈으로 볼 수 없는 사상, 즉 세계관이 가장 귀합니다. 세계관이 바르게 되면 모든 부와 지식과 권력을 선한 일에 사용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기고, 사회와 국가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좋은 이름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현재 자신이 가는 길을 점검할 수 있고 국가와 사회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밝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청소년 여러분이 이 책에서 강조하는 성경적 세계관을 갖는다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 건축자로서 세상의 어떤 시련이 와도 빛 가운데 서서 넘어지지 않음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은 그 자체가 빛이므로 고도의 분별력을 갖게 하며 진리 안에서 자유를 얻고 잘못된 세계관에 빠지지 않도록 인도합니다.
이 책은 부모님과 자녀 모두가 꼭 시간을 내어 함께 정독하여 삶에 적용하기를 권합니다. 우리의 한 번뿐인 인생을 조물주가 의도하신 대로 잘 살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은혜를 입고, 상 받으러 가는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
탁 트인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가 삼거리를 만나면 이정표를 보고 길을 선택해야 헛수고를 하지 않듯, 이 책을 읽고 이 시대가 어떤 세계관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분별하여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는 지혜를 가지길 바랍니다.
군포제일교회 담임목사/시인


김은호(오륜교회 담임목사)
거침없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세상의 풍토 속에 이 시대를 거스를 올바른 길을 제시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한국 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성경에 입각한 올바른 가치관과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일입니다.
저는 이 책, 『크리스천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세계관 특강』이 그 일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시대를 분별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낼 수 있는 올바른 성경적 세계관을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심어줌으로 인해 그들 스스로 새롭게 기경할 하나님의 나라를 꿈꿔봅니다.


김용복(영국 런던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저는 오랫동안 대학생들과 함께 사역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출처가 불분명한 생각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붙잡다가 자신과 주변에 어려움을 주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런 생각을 바로 잡아줄 수 있을까’를 고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 책의 추천사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원고를 받아 읽어 보면서, 저자가 청소년들에게 ‘성경적 세계관’을 가르치고 싶어서 쓴다는 말이 마음에 닿아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세계관’이 무엇인지를 먼저 이해한 후에, 올바른 세계관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희망의 열쇠’라는 확신을 가지고 썼습니다. 그래서인지 세계관이 다소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핵심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다음 세대의 주역이 될 크리스천 청소년들이 세상 사상들과의 전투에서 힘없이 쓰러지지 않도록 도움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또한 스스로는 도저히 분별하기 어려운 자신과 자신이 살고 있는 역사와 세상에 대한 분별력을 주어, 어떤 세계관이 참된 세계관인지를 제시해 줄 것입니다.
크리스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경적 세계관을 가르치는 일은 교회가 해야 할 어떤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역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 소그룹 모임을 통해서 성경적 세계관을 배우고 정립하여 활용하는데도 적합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청소년들, 특히 크리스천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갖기를 바라며, 매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함이라”_엡 6:12

이태희(그안에진리교회 담임목사)

 “그?세대의?사람도?다 그?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그?후에 일어난?다른 세대는?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_삿 2:10
성경은 다른 세대가 되어버린 다음 세대의 결정적 이유를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알게 하지 못한 까닭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시절에 무엇을 듣고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자는 더 나아가 그 청소년이 지도가가 되었을 때에 어떤 세계관을 가졌는지에 따라 그 나라와 국민의 운명이 결정되고, 그러한 세계관의 차이를 가장 극명하게 드러낸 곳이 바로 한반도임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청소년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세계관 도서가 없을까 하는 필요에 서 있을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세계의 여러 가지 세계관들을 청소년들에게 잘 분별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자신은 어떤 세계관으로 살아왔고 또 앞으로는 어떤 세계관으로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게 해줍니다. 특별히 이 도서는 부모님과 10대 청소년들이 함께 읽을 수 있다면 매우 유익할 것 같습니다. 서로의 차이가 단순한 세대 차이가 아닌 세계관의 차이임을 알게 될 때 많은 문제가 해결될 줄 믿습니다.
다음 세대뿐 아니라 다양한 세계관이 존재하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있어, 세계관에 대해 꼭 알아야 할 핵심을 빼놓지 않고 잘 설명하고 있는 좋은 교과서 같은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정소영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Boston 대학교(Ed. M. 상담학), 연세대학교(Ph. D. 상담학), Boston 대학교(Ed. D. 과정수료, 유아교육학), 그 외 Harvard 대학교, Boston 대학교, UC Santa Cruz에서 Summer School 수학,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부교수이다. 저서로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정소영 교수의 상담교실] (1997. 베드로서원), [여성ㆍ교회ㆍ사회] (공저)(1998, 서울신학대학교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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